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자연이 바라본 나

달 옆 화성

푸른지리산 2022. 12. 9. 12:17

달 옆 화성

 

옆에만 있어도 좋다

향기만 스쳐도 유쾌

그곳이 치유의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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