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접사 홍 노루귀 푸른지리산 2023. 3. 21. 13:26 홍 노루귀 귀한 인연 담아내어 땅의 기운 가득뿜어 붉은 입술 내어놓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