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세상에 바라는 시 상 생 푸른지리산 2024. 12. 13. 15:23 상 생 살아온 삶의 터전이 달라도 우리는 서로 이해와 배려로 공동체 임을 연대로 함께해 나라의 운명 상생의 깃발로 뭉쳐서 위기 극복할 한반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