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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1일 오전 09:59

푸른지리산 2012. 6. 11. 10:01

오늘은 6월 11일(월)이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느끼는건 요즘 날씨가 오전 내내 안개속...아니 어쩜 구름속....잘 모르지만 해가 비추어 주지 않으니 답답하다. 내는 더워도 해가 있는것이 좋다. 느낌이 있는 하루가 필요한데 지금은 그렇지를 않다....마음이 무거운 하루다....왜지...그래도 용기를 내 본다...세월의 흔적과 자연속에서 나의 희마을 찾아 가고 싶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