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자연이 바라본 나

고개

푸른지리산 2012. 7. 28. 19:17

우리가 사는 곳

마음의 고향

그곳은 바로 우리 네가 살아온곳

그곳은 바로 우리 동네

아름답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