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자연이 바라본 나

도심의 강변

푸른지리산 2012. 7. 30. 07:29

도심의 강변

강까에 가면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강근처에 가면 마음의 요동이 일어난다

강 언저리에 가면 가슴이 뛴다

강은 그런곳이다

그래서 강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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