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자연이 바라본 나
저수지의 오후
푸른지리산
2012. 8. 1. 08:30
폭염속의 저수지의 오후
날씨가 폭염으로 푹푹찐 오후
달려가는 마음이 무겁지만
넌 참으로 열정을 가지고 있구나
땀을 흘려가면서도
땀을 소매로 닦아 내면서도
그렇게 열심히 찍어 대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더위를 이겨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