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세상이 바라본 나
태풍의 상처
푸른지리산
2012. 9. 2. 16:06
상처를 입었다
회복하기 힘든
그러나
이겨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더욱 더
생명의 힘을 발휘하여야 한다
왜 자연은 시련과 함께
열매의 선물으 주는 걸까
기쁨이 있음
슬픔이 있다
그리고 슬픔뒤에 다시 희열이...
그래서 인생은 늘 도전이다
빨리 회복되길 바라는 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