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세상이 바라본 나

밤의 질주

푸른지리산 2012. 9. 19. 13:01

밤의 질주

달려보자

저 어둠속으로

그 속엔 삶이 있다

그 속엔 역동이 있다

그 속엔 그리움이 있다

그 속엔 낭만이 있다

그 속엔 추억이 있다

그 속엔 희망이 있다

그 속에서 우린 삶을 느낀다

그래서 우린 밤의 질주를 한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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