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세상이 바라본 나

세상에서 자연으로 들어가자!

푸른지리산 2012. 10. 11. 06:00

 세상사 !

살아가다 보면 

마음에 상처가 생기고

나도 모르게 오해도 일어나

마음이 아파지고

우울해지고

서글퍼 지고

그러다 보면 몸도 지쳐간다

 

그럴때 우린 떠나야 한다

자연속으로

세상사 다 잊어 버리고

그곳으로 가자

 

상처받은 마음도 비우고 

지친 몸도 바르게 세우고

서로 함꼐 치유를 하자

그곳에서.... 

사랑하는 마음과 몸을 꽃피우자

사랑하는 이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