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지리산 2012. 6. 20. 11:01

 

 길조다...봉황은 ...상상의 동물이면서도 우리네하고 친숙한 새...

오동나무에만 깃을 튼하는 새....길조이기에 더욱더 우리네 조상님들과 더욱 많은 교감을 가지고 있으리라.....

무얼위해 상상을 펼쳐 볼까???

원광대를 행사가 있어 다녀왔다. 옛날 원대를 갔을 때....꼭 한번 찍어 보고 싶었는데... 드뎌 소원을 이루었다...ㅋㅋ

근데...넘 멋지다...눈, 다리, 날개...

어쩌면 이렇게 우와하고......어쩌면 카리스마가 느껴진다....ㅎㅎ

저 카리스마는 무엇을 위해 우리 마음속에 남을 까....고민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