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지리산 2013. 5. 5. 15:41

산다는 건

즐거움이다

생동감이 넘친다는 건

살아있다는 것이다

우린 움직인다

나를 생각하고

너를 이해하고

우리를 보살피며

살아가는 모습

그 속에 삶이 있다

달려간다

살아 숨쉬이 있는 곳으로

그 곳에서 생명을 담는다

내가 살아있음을...

서로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