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지리산 2013. 5. 29. 10:29

 젊은시절 저 먼나라 독일에서 지냈던 간호사와 광부들이 고국을 찾았다.

남해군 독일마을 10년째되고 있다고 한다

붉은 지붕, 하얀벽이 아름다운 34채의 집이 있는 이국적인 마을

독일마을

 

사연을 알고 보니

가슴이 아프고 시리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수가 없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