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자연이 바라본 나

봉우리

푸른지리산 2012. 6. 30. 17:24

잠자리도 질투하는 너

부럽지...

살포시 미소지어 보이려고..

온지도 모르게 살아짝 점만 찍어 놓구 가려고...

밤새 달려왔나 보다.

덕진공원에 봉우리가 맺혔다.

연꽃의 무리가....넘 이쁘게 핀 연꽃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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