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길을 묻다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푸른지리산 2014. 4. 24. 09:39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마음은 이런데 

기다리고 있을께......

결국

마음이 먹먹합니다

이 세상에서 다 이루지 못한 꿈

저 세상에선 꼭 이루길

두손 모아봅니다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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