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자연이 바라본 나
덕진공원1
푸른지리산
2012. 7. 7. 13:53
아름답다.
아침 햇살에 눈이 부시다.
햇살을 받아서 더욱 멋지고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고요함 속의 넉넉함이....
어떠니...매우 아름답지
이래서 우리네 눈은 보배가 된다.
이쁘고 아름답고...낭만적인 곳...추억을 만들어 가는 곳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