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세상이 바라본 나 예배당 푸른지리산 2012. 7. 9. 12:54 기도! 하늘님, 하느님과 하나님의 차이가 있니.... 기도하자! 우리 모두의 평화 공존을 위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