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세상에 바라는 시

일어나

푸른지리산 2016. 12. 30. 08:58

일어나


오늘도 내일도 나는 일어나

정이 넘치고 가슴 따스한 세상속으로 한발 한발 내 딛어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