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자연이 바라본 나 그리움 푸른지리산 2022. 9. 7. 14:55 그리움 바라본다 머무르는 그대 향한 마음 오늘이 가고 내일이 지나갈지라도 사무치고 애틋함은 사라지지 않고 그대 지나간 길을 바라보며 그리움 쌓인 그윽함으로 그댈 그리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