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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자연이 바라본 나

by 푸른지리산 2025. 1. 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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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넉넉함으로 세상을 안으며
살아 내는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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