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홀씨
2023.04.22 by 푸른지리산
단풍 제비꽃
2023.03.24 by 푸른지리산
홍 노루귀
2023.03.21 by 푸른지리산
돼지 감자 꽃
2022.10.09 by 푸른지리산
바나나 꽃
2022.09.26 by 푸른지리산
유홍초
2022.09.20 by 푸른지리산
흰 나팔꽃
2022.09.14 by 푸른지리산
잠자리
2014.07.19 by 푸른지리산
민들레 홀씨 홀로히 자리를 잡아 세상사 모두의 소원 가득히 한아름 담아 이루어 주고자 솟네 하늘로 바람결 따라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접사 2023. 4. 22. 11:25
단풍 제비꽃 돌아선 그 자리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다가온 단풍 제비꽃 하얀 고깔로 얼굴 감싸고 세상에 내놓을 미련 뒤로하고 돌 틈 사이 자리 잡은 그대 미련 없이 돌아서지만 가슴으로 다가오는 그대 고운 미소에 세상 시름 다 내려놓네!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접사 2023. 3. 24. 10:00
홍 노루귀 귀한 인연 담아내어 땅의 기운 가득뿜어 붉은 입술 내어놓네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접사 2023. 3. 21. 13:2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2. 10. 9. 20:14
보호글 2022. 9. 26. 12:44
보호글 2022. 9. 20. 09:28
보호글 2022. 9. 14. 14:33
잠자리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잠자리 무더움이 다 오기도 전에 다가올 세월의 소식을 알려주는 너 무심코 지나친 날 붙잡아 널 기억하게 하는 당당함으로 나의 눈에 호사를 더해 주는 구나 최고 보다는 최선을 다 하라는 삶에 깨닮음을 주듯 나지막하게 내려 앉아서 오늘도 너를 통해 ..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접사 2014. 7. 19.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