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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雲

  • 꿈

    2018.11.15 by 푸른지리산

꿈

꿈 작은 꿈을 꾼다 우리가 함께하는 나만의 삶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날개를 만들어 날개 짓하기엔 너무도 부족한 나 능력이 아닌 자연이 만들어준 날개를 찾아 내가 만들고자 하는 세상을 향해 날아갈 날개를 찾아 오늘도 세상에 맴돈다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雲 2018. 11. 1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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