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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관찰 일기/용담이 바라본 세상

  • 용담 마지막 이야기-그리움

    2021.10.11 by 푸른지리산

  • 용담 열번째 이야기-희망 그리고 안도

    2015.09.20 by 푸른지리산

  • 용담 아홉번째 이야기-행복

    2014.09.02 by 푸른지리산

  • 용담 여덟번째 이야기-발견

    2014.06.22 by 푸른지리산

  • 용담 일곱번째 이야기-기쁨

    2014.05.05 by 푸른지리산

  • 용담 여섯번째 이야기-월동 그리고 봄

    2014.04.15 by 푸른지리산

  • 용담 다섯번째이야기-안도

    2013.12.09 by 푸른지리산

  • 용담 네번째이야기-희망

    2013.11.25 by 푸른지리산

용담 마지막 이야기-그리움

일주일 전부터 마음을 조이는 너 뭐가 그리도 미안한지...그 동안 오지 못한 너의 마음을 알기에 더욱 애처럽구나 시간이 참 많이 흘렀다 너와 나의 만남의 시간이 흐른지 2021년 10월3일 단기 4354년 8월 27일 아침에 잠을 설치며, 몸을 씻고 천천히 다가오는 널 본다 그리고 위에서 내가 있는 곳을 바라보는 너의 마음이 애잔하구나 위에서 바라보면서 바로 달려오고 싶은 너의 마음 그래 빨리 와서 보았으면......하는 마음으로 나도 기다려본다 전에 왔을 때에 비해 많이 도 변했지 임도길이 풀로 그리고 그 동안의 많은비와 작년에 큰비로 인해 곳곳이 이렇게 변할 때 까지 오지를 못했고, 그리고 니가 오질 않았단다 넘 보고 싶은 맘 그렇게 기다렸다 정신없이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 지 임도를 보면서 걱정하면..

용담 관찰 일기/용담이 바라본 세상 2021. 10. 11. 21:17

용담 열번째 이야기-희망 그리고 안도

넌 오늘도 행사를 마치고 오랜 침묵을 넘어 1년 여의 시간을 훌적 넘기고 내게로 다가선다 내가 그 동안 얼마나 잘 이겨 내고 있을지 걱정하며... 2015년 9월 19일 단기 4348년 8월 7일 한 발 한 발 다가 온다 걱정 그리고 미안함을 가지고 1년 여의 돌봄도 없이 서로의 잊혀짐을 마냥 바라보는 ..

용담 관찰 일기/용담이 바라본 세상 2015. 9. 20. 22:03

용담 아홉번째 이야기-행복

오늘도 늦은 시간의 발걸음을 본다 그래 늘 너를 보는 너로 인해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기쁨으로 입가에 미소를 짓는 널 바라고 있으니 난 정말 좋구나 바쁨속에 날 찾아오는 너의 가벼운 걸음에 저절로 춤을 춘다 2014년 7월 10일(목) 단기 4347년 6월 14일 이곳은 서서히 가을이 시작됨을 보여..

용담 관찰 일기/용담이 바라본 세상 2014. 9. 2. 14:30

용담 여덟번째 이야기-발견

오랜만에 널 본다 오랜시간 널 보질 못해 혹시나 무슨일이 있었나 했다 얼마나 오고 싶고 갈망했겠니 잘 왔다 많이 보고 싶었단다 세상사 살기 힘들지 그래 이렇게 시간이 허락할 때 오렴 무리하진 말고 2014년 6월21일(토) 단기 4347년 5월24일 하지 온산이 푸르름이 더 깊어 가고 있는 요즘 ..

용담 관찰 일기/용담이 바라본 세상 2014. 6. 22. 23:20

용담 일곱번째 이야기-기쁨

세상이 온통 슬픔에 쌓여 있는 요즘 힘들지... 나름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지내려고 하는데 문득 문득 떠오르는 현실에서 얼마나 힘드니 어른들의 잘 못으로 인해 꽃같은 아이들이.....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서도 안됨을..... 어두운 맘을 주체할 수 없는 널 받아들인다 2014년 4월30일(수) ..

용담 관찰 일기/용담이 바라본 세상 2014. 5. 5. 09:58

용담 여섯번째 이야기-월동 그리고 봄

널 본다 눈이 와 있는 길을 보면서 나 한테 오는 너의 발걸음을 올 수 있을 런지 2014년 1월2일(목) 단기 4346년 12월1일 눈에 차가 미끄러지면서 약간 도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다 와서 보아야 내 모습은 눈에 덮여 보이지도 않을 텐데..... 차를 놓고 다시 걸어 오기 시작하는 너 돌아가길 간..

용담 관찰 일기/용담이 바라본 세상 2014. 4. 15. 19:32

용담 다섯번째이야기-안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올라오는 널 마주하게 된다 오늘은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구나 도란 도란 이야기 하며 다가오는 널 보니 내 맘이 기쁘다 무슨 재미난 이야기를 그렇게 하니... 입가에 맴도는 미소가 넘 좋구나 자주 올 수 없는 환경에서 그래도 틈틈히 날 찾아주는 너의 모습에서 난..

용담 관찰 일기/용담이 바라본 세상 2013. 12. 9. 11:35

용담 네번째이야기-희망

먼곳으로 돌아오는 너를 보면서 시간이 좀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단다 산 정상을 찍고 나에게 다가오는 너 내려오면서 길이 보수가 되어 있음을 보고 지나번 돌로 혹시 여길 공사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내려오는 너 어둠이 산 깊숙이 깔리고 있을때 마주한 너 2013년 11월 22..

용담 관찰 일기/용담이 바라본 세상 2013. 11. 2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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