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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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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위의 새

햇살이 내리찌는 오후

교량을 찾아 간다

머리위로 땀은 흘러내리고

피부는 햇살로 따사롭다

카메라 셧터 소리에 더위를 식히는 너

더운 여름날

햇살이 솟아지는 날

너의 열정이 넘쳐나는 날

보았다

교량위를 나는 새를....

희망의 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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