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위의 새
햇살이 내리찌는 오후
교량을 찾아 간다
머리위로 땀은 흘러내리고
피부는 햇살로 따사롭다
카메라 셧터 소리에 더위를 식히는 너
더운 여름날
햇살이 솟아지는 날
너의 열정이 넘쳐나는 날
보았다
교량위를 나는 새를....
희망의 새를...
우리나라의 구석기 시대를 연 석장리 선사유적 (0) | 2012.08.20 |
---|---|
방아깨비 (0) | 2012.08.05 |
출항 (0) | 2012.07.28 |
기와집 (0) | 2012.07.24 |
신광재 (0) | 2012.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