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하기도 하다
갑자기 내복에 눈이 가니
어릴때 생각이 난거니 아님 아이들 어렸을 때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찍어 대는 너의 모습에
웃음이 났다
누가 뭐라고 하남
그냥 자연스럽게 눌러대면 될것을....ㅋㅋ
암튼 웃겼음
세월이 흘러 옛날엔 내복을 참 많이 입었는데
지금은 거의 내복을 입질않는다
어린아이들만 빼고는.....
내복을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입가에 엷은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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