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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속에 비친 교회 종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자연이 바라본 나

by 푸른지리산 2012. 9. 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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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으로 다가선

아침

희망을 안고

가전 차를 멈추고

햇살속에 비친 교회 종

눈이 부시다

그 속에 우린 희망을 노래하고

그 빗속에 우리네는 기쁨을 본다

세상살이 기쁨 보다는 무거움이 있지만

그래도 이세상은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어 좋은곳

희망을 보고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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