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은행나무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자연이 바라본 나

by 푸른지리산 2012. 10. 20. 06:00

본문

내마음속의 색깔을 닮아 더욱 사랑스러운 노오란 잎의 은행나무

언제나 봐도 이쁘다

 

노랗다 못해 짓노란 색깔

누군가를 한없이 그리워하는 그리움의 색깔일까?

아님 누굴 끝임없이 사랑하는 인간의 마음일까?

그리움

사랑

어느쪽 일까?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 > 자연이 바라본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영엉겅퀴  (0) 2012.10.23
국사봉 일출  (0) 2012.10.21
꿈을 향해 날자  (0) 2012.10.18
해를 품은 강  (0) 2012.10.16
전주천 억새  (0) 2012.10.15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