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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를 붙잡다...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자연이 바라본 나

by 푸른지리산 2012. 6. 1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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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종일 햇살이 피부를 자극하다...해가 지고 있다...

빛을 멈추게 하려고 ...마구 눌러대는 너...

참으로 우습당....그치

뭐 그런다고 내가 멈춰있을 것 같니....ㅎㅎ

그래....

그런거야....세월이..인생도...

하루를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는 그 사람밖엔 모른다...잠자리에 들기 전에...그래도 오늘 내가 무엇을 하고...느끼고....누굴 위하고....그리고 무엇을 잘못했는지...생각하고 마무리하는 삶은 발전이 있으리라....

하루 하루...반성을 통해...새로운 하루를 열어보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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