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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세상이 바라본 나

by 푸른지리산 2012. 6. 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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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큰일난다....왜 그러니...달려오는 차를 마주보고....서서

사진이 아무리 좋다 지만....니 목숨을 걸면 안되지...봐라...처음 사진을....찍다가 도망가더니만....ㅋㅋ

암무튼....ㅎㅎ

그래 어떠니...뭘 느꼈남???

차를 타고 가다....갑자기 차를 멈추고....터널을 바라보면서...

아....

저 끝은 무엇이 있을까...

인생처럼 느껴진다..

아무것도 모르고 성장하는 시기와 뭔가 알듯하다가 끝을 맺는

떠널은 그런것 같다.

터널이네....하다가...언제 끝나지....하고 지나가다 적응할때쯤되면 .....환해지는 느낌!!!

그러다...다시 허허벌판으로 달리는 삶!

오늘 하루도 무언가를 위해 살지 말고....하루를 기억할 수 있는 날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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