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문화예술촌
by 푸른지리산 2013. 6. 18. 19:39
작은 도시에
예술촌이 문을 열었다
아름다운 일이다
기회가 된다면 이런 예술촌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보여 준다는 것
보존 한다는 것
소중하다
우리네 기억속에서
서서히 살아져 가는 문화적 유산이 너무 많다
지역의 깨어있는 사람들이
우리네 것을 되살리고
우리네 것을 남아 있는 세대에게 남겨준다는 것은
역사이다
그 역사의 시작이 작은 도시에서 시작되었다
참으로 기쁘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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