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삼례문화예술촌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세상이 바라본 나

by 푸른지리산 2013. 6. 18. 19:39

본문

작은 도시에

예술촌이 문을 열었다

아름다운 일이다

기회가 된다면 이런 예술촌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보여 준다는 것

보존 한다는 것

소중하다

우리네 기억속에서

서서히 살아져 가는 문화적 유산이 너무 많다

지역의 깨어있는 사람들이

우리네 것을 되살리고

우리네 것을 남아 있는 세대에게 남겨준다는 것은

역사이다

그 역사의 시작이 작은 도시에서 시작되었다

참으로 기쁘고 이쁘다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 > 세상이 바라본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디인형만들기  (0) 2013.06.24
남진(님과 함께)  (0) 2013.06.19
흑벼  (0) 2013.06.16
소나무  (0) 2013.06.15
원예예술촌  (0) 2013.05.29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