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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자연이 바라본 나

by 푸른지리산 2012. 7. 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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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어쩌면 저렇게 붉을까....

넘 이쁘다.

어떻니...자연이 만든 산물이...

먹음직스럽기 보다는 신비롭지 않니....

사람들은 이걸 보면서 무슨 말을 할까??

영롱하다.

이~~뻐...

먹음직 스럽다.

잘익었넹.

어떤 표현을 해도 조금은 부족한듯하지

오후 발걸음을 가볍게하고 자전게어 올라 저수지 쪽으로 가니...어쩜 저렇게 이쁘고 탐스럽게 빨알갛게 익은 산딸기가 보였다.

먹기가 아깝다.

만난 향기가 나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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