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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자연이 바라본 나

by 푸른지리산 2022. 3. 1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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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땅의 기운을 먹음고

대지를 온기로 바꾸며

단단히 멈춘 나의 마음도 함께 녹이며

내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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