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소나무, 벼, 산은 무슨 생각을 할까? 저물어 가는 해를 보면서 내일을 생각할까? 나님 그냥 오늘 하루가 가고 있구나 하고 넘겨버릴까?
시시 각각으로 변하는 자연의 조화를 넌 이해할 수 있니....어렵지...그렇지만 자연을 보면 볼 수록 그리고 이해하면 이해할 수록 힘들지...
그러니까...자연은 그대로 자연스럽게 보이는 대로 봐야되는거라....그래야 맘이 너그러워짐이 있지...
그렇다.....그게 해답이다...바라봄을 즐겨야된다...있는 그래도....그 속에 진실이 있다.
인간들의 군상도 마찬가지리라...내가 얼마만큼 베풀어가냐에 따라 서로가 달라진다...그래 그렇게 살자...오늘도 힘내는 하루를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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