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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자연이 바라본 나

by 푸른지리산 2013. 7. 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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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고

어느게 우선 순위 인지

뭘 해야될지 모르겠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고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있고

뭔지 모를 두려움도 있고

생각만 하여도

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런게 사랑이다

사랑을 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거

그 사랑을 위해

최선을 다한는 모습이

삶 중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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