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by 푸른지리산 2018. 11. 4. 19:27
만남이 있으면 떠남으로
그렇지만 결국 다시 하나로
우린 그렇게 세월을 인내하며
오늘 하루도 처절하게 살아낸다
빛
2018.11.06
단풍
동행
2018.11.02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