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세상에 바라는 시

by 푸른지리산 2018. 11. 8. 23:12

본문


가던 곳을 돌아

다시 다가선 길


인생의 여정처럼

오늘도 같은 곳이 아닌

다른 길을 찾아 나서는 나


다름을 알기에

비슷함을 버리고

새로운 곳을 찾아

오늘도 나는 여전히 달려간다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 > 세상에 바라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0) 2018.11.12
추억  (0) 2018.11.11
담장  (0) 2018.11.07
  (0) 2018.11.06
단풍  (0) 2018.11.0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