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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설을 하면서...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자연이 바라본 나

by 푸른지리산 2012. 6. 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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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미루고 미루던 블로그 개설을 시작했다....내가 사진을 찍게 되면서 가진 의무감이 조금씩 조금씩 느껴진건 사명감일께다...내가 스쳐지나간것, 내게 스쳐지나가게 한것 이모두를 남겨야 됨을 느끼게 되면서 조금은 조급하게, 조금은 여유롭게 생각했는데.....시도가 중요하리라 생각해본다...그래서 빨리...역어본다.....행복과 고통이 공존하는 모습속에서 희열을 느끼게 될지....홧팅!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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