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by 푸른지리산 2013. 1. 5. 06:00
달려간다
빙판길을
넘어가는 해를 향해
마음의 여유를
세상에 여운을
담기위해
하루 하루 일어나는 일상이지만
바라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그 향기가 다르다
오늘은 달콤한 꽃향기가 난다
날아 오르자
2013.01.15
가족
2013.01.14
말
2012.12.31
바라만 봐도 좋은 곳
201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