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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길을 묻다

by 푸른지리산 2014. 6. 2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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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자 내맘 니맘
내려 넣고
우리 서로 사랑하자

질투하고
험담하고
원망하고
그리 살아가지 말고
비록 만족스럽진 아니하지만
우리 서로 배려하며
그리 살아 가자 친구여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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