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기도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세상에 바라는 시

by 푸른지리산 2018. 11. 13. 23:48

본문

기도


간절함으로

기도한다


내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시기와 질투를 버리고

화합과 평화로

두둥실 노래하길


희망으로

바라본다


다가올

살아내야하는

우리네 삶을

기도한다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 > 세상에 바라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몰(2018년 12월 31일)  (0) 2019.01.03
아침  (0) 2018.11.14
가을  (0) 2018.11.12
추억  (0) 2018.11.11
  (0) 2018.11.08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