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를 돌아본다는 건
세상사를 돌아본다는 건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존재함을 느끼고 세상을 살아 낸 지도 한 갑자 사고의 폭을 넓히고 펼쳐보아도 지금의 현실은 납득하기 어려운 어지러움 세상사를 돌아본다는 건 무언가 희망이 존재할 때가 아닌가? 아무리 무능하고 협치가 불가능하다 해도 상식이 통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이 있어야 하는데, 불통에 불장난에 상처 입어 커가는 젊음에게 그렇지 않아도 어두운 현실에 기름을 부어버리는 어리석음에 나의 작은 무능함이 또 한 번의 가슴앓이하게 하는 시국 아! 애통하고 애절하다. 미래를 향한 마음이 삶에 스며들게 서로를 아끼고 부대끼며 한 걸음 두 걸음 실천 해가는 우리가 되어 앞으로 살아가고 나아가야 할 꿈을 심어주는 하나 된 나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
자연과 세상이 바라본 나/세상이 바라본 나
2024. 12. 6.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