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일차
미국 2일차 아침 새벽을 열며 나의 氣를 느껴본다 멀리 떨어져 있는 이국의 땅에서 역시 지구는 하나인듯 같은 것을 느끼게 되는 나의 몸이 참으로 대단하다 아침을 먹고 출발 프린스톤대학으로 학교가 아닌 정원 같은 느낌....뭐임 이렇게 멋진거여.... 스타벅스의 원류인 미국 내 스벅의 커피 맛은 오우 오우 맛이 본토라서 그런지 괜찮다 커피향도 좋구, 자연스러운 인간들의 군상도 멋지다. 이런게 힘인가.........먼가 보지 못한 나의 시각이 문제인지....알수 없는 불안감을 안고...... 강의도 듣고, 플라즈마..... 신선하다. 왜케 강의를 잘 하는겨....넘 잘듣고 점심은 치즈버거, 감자, 음료수 그런대로 맛나넹....NASA로 이동 제한적이고, 극히 일부지만....NASA를 들어가 보았다는 들뜬 기..
나의 흔적/America
2023. 5. 16.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