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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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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라보는 너의 눈에 무엇이 보이니....집 아님 창살....모두 보이남??? 갑갑함을 느끼지...아마도 마음의 문이 닫혀있었서 그럴꺼야....세상과의 소통이 중요한 시간이지....그치 

오늘 오전 날씨가 꾸리하지만 이런 날 찍는 사진은 어떨까하여 시도를 해봤다...우리네 눈에 보이는 것은 일시적일뿐 시간과 공간

이 지나면 모두 어디론지 사라질 그림이다.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서 남겨야될것 같다.....혼자서 수고스럽다고 위안하지 말고 혼자서 남겨야됨을 강조하지도 말고....천천히 남겨보자 어느 날씨가 꾸리한 날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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